약간 흐르는 쫀쫀로션같은 불투명한 제형에 촉촉하고 보습감 있어서 겨울에 세럼 단계에서 이제품 발라주면 건조해지지 않고 피부가 너무 편해서 정말 좋아했음. 물론 단독으로만 사용하면 비교적 금방 당기는데 위에 크림 덧발라주면 당김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음(원래 한겨울에 스킨케어 하고 4~5시간만 지나면 피부가 당기는 타입) 여름인 시기에도 눈가, 입가는 꼭 이제품으로 발라주고 있다. 근데 가장 큰 단점이 있어서 결국엔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려고 시도중이다 뚜껑이 제대로 안닫히면 뾰족한 토출구에서 내용물이 줄줄 다 새는데 이게 은근 자주 그러다보니 바르는 양보다 버리는 양이 더 많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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