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향을 찾아 떠나는 여정
학생때 원러브 향 좋아해서 썼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구매함
총 3가지 향이 있는데 머스크 글자 적혀있던 향은 매장가서 맡아보고 내 취향 아니라서 안샀음
전반적으로 은은하면서도 지속력이 낮아서 거부감 없이 뿌리기 좋음
여름에는 향수 뿌리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코 아파서 못쓰겠음
향도 계절을 탄다는 말이 딱 맞는듯(원래도 가끔가다 쓰는편)
새로운 향인 시크릿블룸과 원래 잘 썼던 원러브 샀는데 역시 난 아직도 그 향을 좋아하는구나
간결하게 1=시크릿블룸 / 3=원러브로 표기 하겠음
처음 뿌리고 나면 알코올스러움이 느껴지지만 금방 날아감
1은 어디선가 맡아본듯 흔하지만 스테디한 꽃향
올영가서 온갖 바디미스트 테스트 했던적이 있는데 거기 찾아보면 이거 비슷한 향 무조건 있음
그 정도로 무난하다고 느꼈음
그런데 이거 땀 냄새랑 섞이면 좀 최악일것 같은데...
어쨌든 머스크 사기 싫은데 1+1 해서 같은 향 사기 싫어서 산거라 일단 좀 더 써보는걸로
3은 음~ 역시 내 코 쉽게 안 변하는구나 생각들게 해준 향
너무 단건 아니고 꽃에 달콤함이 추가된듯한 느낌? 향 설명이 제일 어렵다
학생때 제일 최애 향수가 페레가모 인칸토참 이였는데 이거 공병 될만큼 사랑했음
그 외에도 아뜰리에코롱 포멜로파라디의 자몽향도 좋아했었음
무튼 그런류의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것도 좋아할듯
그치만 향은 무조건 맡아보고 사는걸 추천..그냥 샀다가 데인적이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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