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꼭 사야하는 필수립밤..
1. 인정합니다 케이스가 예뻐서 샀고 이전에 샀던
바이오힐보 립밤에 실망실망 대실망하고 샀어요 ㅎㅎ
2. 하지만 진심..
제품력에 반해 별 5개 누릅니다 ㅎㅎ
꼭 사세템
3. 라메르 립밤, 오모로비짜 립밤, 에뛰드 진저슈가
립밤에서 졸업하고 싶어 이거저거 유목생활하던 생활
이젠 정말 졸업해볼까 해요. ㅎㅎ
그 정도로 좋습니다.
4. 무향에 가까워요. 두껍게 뜨면 연한 분홍색이 비치지만, 얇게 바르면 투명에 가깝습니다.
5. 우리가 알고 있는 바르면 찐덕, 쫜덕한
그런 제형이 아닙니다.
처음 바를때는 라메르와 오모로비짜와 비슷한가 싶지만..
유분감으로 승부를 보는 그런스타일이 아니라..
뭔가 수분감이 풍부하지만..
상상하시면 좀 웃으실지 모르시겠지만..
제 느낌은..
한마디로 닥터자르트 무향의 시카페어 젤크림을
10배 농축해놓은 걸 입술에 바르는 느낌이예요.
하지만 밀착감이 착 달라붙어서
뭔가..느낌이 얼터너티브스테레오 립밤을 바른듯한 느낌에
훨씬 더 촉촉함이 오래가서
다음날 일어나도 그 촉촉함이 그대로 있습니다. 엄지척!
언어의 한계입니다. 그냥 사서 발라보세요. ㅎㅎ
촉촉하고 건조함을 해결해줄 립밤에 진심이시라면
절 믿어보세요 ㅎㅎ
라메르, 오모로비짜까지 사는 절..믿어보시와요 ㅎㅎㅎ
6. 정가 32000원,
저는 오특할때 헤어밴드와 함께 2만천원대로 구입했습니다
오모로비짜 립밤도, 라메르 립밤도 사는 뇨자가..
이거 사고 싶은데 비싸다고 투덜대다가
오특나왔을때 어찌나 빛의 속도로 샀는지..ㅋㅋ
일주일 발라보고..친정엄마에, 입술맨날 부르트는 친구에 마구마구 선물하고 다녔습니다. (좋으면 마구 퍼다주는 스타일입니다.ㅋㅋㅋ)
7. 사실 50넘은 갱년기 아줌마가 들고다니기엔
귀염뽀짝한 케이스가 좀 심합니다..
게다가 많이 커요
돌리는 케이스인데..
저..파란 곰돌이 귀까지 같이 돌아가요..
제가 동물학대쟁이 마냥 곰돌이 귀를 잡고 돌리고 있으면..
주변 분들이..다들 동공확대 되는게 보입니다.
완죤 완죤..시선집중입니다.
하지만..아랑곳하지 않고..
정말이지..보습감이 너무 좋아서
이 큼직막한 립밤 아니지 립마스크를
계속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에도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마구마구 터지는 제입술을
어찌하겠습니까
이 파란 곰돌이 친구가 구해주고 있는데..ㅋㅋ
얼터너티브스테레오는 어디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ㅋㅋ
용량도 많아서 20미리..
(정가는 32000원이지만
현재 행사해서 22400원에 구입가능하세요. )
8. 립밤에 진심인 분들..
정말..꼭 사세요…
두번세번 사세요
제가 사용하는 립밤들의 가격을 적어봐요
바이오힐보 콜라겐립밤 15미리 2만원 (비추)
에뛰드 진저슈가 립밤 43그램 9000원
얼터너티브 밀크는 9미리 16000원
얼터너티브 립밤은 6그램 18000원
라메르 립밤 9그램 11만원
오모로비자 10미리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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