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글로서

사용색상: 1호 클레멘타인, 4호 오키드 드롭 클레멘타인: 아니틴트가노란색이라니깐요??? 진짜 틴트가 진 노 랑 색 이라고요;;; 착색없고 진짜 노 란 색 으로 올라옵니다. 거기에 오색찬란한 펄이 가득가득 들어있어서 진짜 레전드 코덕 심장 뛰게 하는 틴트 완성. 4호와 섞어쓰면 예쁜 장미빛 틴트글로스가 완성됩니다. 사실 이거 하나만 쓰면 입술 색이랑 겹쳐져서 뭔가 차차틴트의 느낌이 물씬나는 귀여운 색이 완성 됩니다. 오키드드롭: 이거이거 와인인데 숙성을 제법 했나봐? 붉은 레드와인빛 틴트. 1호와는 다르게 착색이 아주 약간 있습니다. 색 자체는 특이하거나 하진 않지만 역시 가득가득한 펄이 제형, 색과 아주 잘 어울려 아름다운 입술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으로 펄이 가득하고 시원한 정도의 플럼핑 효과가 가미되어 있어 상당히 사용감이 좋습니다 거기에 케이스까지 아름답고요. 간만에 재미있고 신선한 틴트가 나와서 코덕은 심장이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