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톰/양면 사용 굳, 화이트닝은 글쎄
참고)
20~21호 사이의 잡티가 생기기보단 골고루 잘 타는 피부
샘플 제품 체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5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봄
<장점>
-도톰하다
(패드중에선 도톰한편으로, 닦아내기 좋고 보풀이 일거나 잘 찢어지지 않아서 좋음.)
-팩처럼 사용시에도 잘 붙어있다.
(도톰한 편인데도 굴곡진 면에 잘 붙어있는 편이었다. )
-유수분밸런스가 좋은편
(화이트닝 제품 특유의 유분감이 살짝 있으나 수분감도 느껴져서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양면이 달라 한면은 닦아내고 한면은 팩처럼 사용하기 좋음.
<단점>
-화이트닝 제품 특유의 약간의 유분감?(수분감이 펑펑 터지는 패드를 생각하면 NG일지도..? 에센스가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유분감이 느껴지지만 산뜻한 느낌이었음.)
-패드의 홍수 속에서 화이트닝만으로 재구매하기엔 평범하다고 느꼈음. (패드로 부분적인 화이트닝을 체감할 순 없었고, 쿨링감이나 수분감쪽도 아니고, 유분감이 물씬한 초옥초옥한 제형도 아니었음. 꾸준히 쓴다면 부분 화이트닝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ㄱ,,ㄱ)
TIP
하얀 부분으로 닦아내고, 노란면으로 팩처럼 사용했는데 기분상 유수분 골고루 보충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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