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갱이가 쓸데없이 너무 크고 자극적임
제형이 마일드하지 않고 꾸덕한 편이에요
알갱이가 너무 커서 자극이 심해요
조그만 미세한 상처도 자극이 무척 강하니 피해서 바르세요
민감성피부는 추천 안 할래용
알갱이가 너무 커서 빈틈없이 모공 하나하나 꼼꼼하게 바르기가 힘들어요
냉장보관은 굳이 추천 안드려요 실온에 있던거 발라도 충분히 차가워짐
위에 덮개는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런 워시팩은 특히나 덮개 절대 버리면 안돼요 금방 굳거나 말라버림
벌써 덮개를 버렸다면 답은 그냥 빨리 써버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
그다음으로
잘 안 씻기는 팩이라서 씻어내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
정성스럽게 최대한 오랜시간 꼼꼼하게 씻어내세요
그래도 잔여감이 남는다던가 찝찝함은 없어서 좋아요
여튼 어찌저찌해서 그런다음 피부를 보면
코에 미세한 상처가 생겨져있고
피지는 올라오다 말아서 더 지저분해보여요
갠적으로 저는 이런 팩 정말 싫어해요.. 제대로 제거 안되고 괜히 올라와서 더 지저분해지는 거 뭔지 아시죠..
피지가 올라와서 맺히는 현상이 모든 팩마다 매번 유독 심하다면
체크해볼건
본인 피부에 맞지않게 클렌징을 덜 했다던가
팩을 두툼하고 꼼꼼하게 발라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던가
아님 팩이 다 굳기도 전에 씻어냈더던가
여기에 해당될 거라고 저는 백프로 확신하진 못하고 99프로 확신도 굳이 안 할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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