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은 앰플
지금까지 저도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사용해봤는데 비비드로우 콜라겐 앰플처럼 동물성 콜라겐을 대체하는 체리 콜라겐이 들어가 있는 화장품은 처음 사용해봐요! 제품 패키지도 체리 과즙을 한 방울 톡! 떨어뜨린 듯한 붉은 색을 띄고 있어요
체리 콜라겐 앰플은 300달톤의 비건 체리 초저분자 콜라겐이라서 피부 깊숙하게 스며들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리고, 비건 체리 콜라겐과 차세대 항산화 성분인
바쿠치올이 피부를 더 쫀쫀하게 케어해주는 저 자극 안티에이징 앰플이에요 깊은 피부 속 탄력8.17% 개선 효과가
속부터 채워지는 탄력을 느낄 수 있어요! 제품 용기는 위생적인 스포이드 형식이고 체리를 담은 천연 추출물로 체리의 붉은 빛을 띄고 있어요 처음에는 앰플에 뭐가 있길래 내용물을 이렇게 만들었나보다하고 손 등에 덜었는데 이건 뭔일??? 바로 그게 탄력 에너지를 피부에 꽉꽉! 채워주는 마이크로믹 펩타이드 캡슐이었어요!!! 보통 캡슐이라고 하면 피부에 바를 때 톡톡 터지는건가?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콜라겐 앰플은 부드럽게 피부에 바르지만 절대 자극적이지 않아서 캡슐 앰플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 같아요! 피부에 펴 바르면 약간의 콧물 제형같은 텍스처를 갖고 있고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에 흡수도 잘되서 좋았어요!! 그리고 콜라겐 탄력 앰플은 물 사용을 줄인 워터리스 뷰티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인 에코그리디언트 공법을 사용해서 더욱 더 특별해 보이는 제품이에요
특별히 아쉽다고 느꼈던점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 오래 놔두면 꾸덕꾸덕해져서 빠르게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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