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쿠션을 사용할 때 양 조절을 위해 뚜껑 뒷면을 사용 하는데 달바쿠션은 처음부터 쿠션 뒷면이 팔레트로 되어있어 더 편하고 전문가처럼 사용 할 수 있어 좋았고 뚜껑 뒷면까지 세심하게 만들었단것이 느껴져서 좋았음.
양 조절이 어렵지 않았고 피부에 두드렸을때도 쫀쫀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음.
쿨링감이 느껴져서 여름에 얼굴 얼온도 낮추는데 효과가 있음.퍼프로 딱 찍었을때 약간의 시원함이 느껴져 좋았음.
건조함이 심해서 매트한것보단 촉촉한 쿠션을 선호하는데 에센스가 함유된 쿠션이라 그런지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음.
다크서클이나 홍조가 한번의 커버로도 잘 가려져서 좋았고 자연스러운 21호라 하얗게 둥둥 떠보이는게 없어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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