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크기가 크고 두툼한 패드, 피톤치드향이 약하게 나서 호불호 안갈리고 무난함, 집게로 잡기편하게 원형한쪽이 파여있음, 두툼한 면패드 한쪽은 엠보싱있고 한쪽은 없는데 양쪽다 부드러워서 자극없었음, 액이 넉넉하게 들어가있어 마지막 장 쓸때까지 촉촉했고 두툼해서 얼굴 클렌징용으로 충분함, 풀메했을때 클렌징은 당연히 일반토너패드보단 잘되지만 이걸 하나로만 끝내기엔 부족함, 게으른 난 집들어오자마자 손씻고 이걸로 풀메대충 닦아내고 자기전에 클오한번 더 하면 얼굴 답답한 느낌이 빨리 없어져서 좋았음, 닦고나서 얼굴 기름진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약간 당김이 느껴질수 있음, 무기아닌 선크림 지우기에는 좋음, 전반적으로 클렌징패드중에 우수한 편이고 트러블없고 후닦 메이크업 80프로정도 지우기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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