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인가 풀냄새 비슷한 향이 나는데 처음엔 강하지만 씻고나면 몸에 잔향이 남지 않습니다.
크고 단단하여 잘 무르지않고 거품이 잘 납니다.
샤워타올에 거품내어 골고루 문지른 후 헹구지않고 샴푸와 헤어팩하면서 불려줍니다.
이후 헹궈준 후에 이태리타올로 문지르면 지우개로 문지르는 것 처럼 나옵니다. 매일 바르는 바디오일, 바디로션, 선크림의 쌓잌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줘서 뽀득한 마무리감을 줍니다.
몸이 건조한 편이라 일주일에 한두번 사용 합니다.
여름이지만 꿈치걱정 없는 몸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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