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보습
투명할 젤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일거라 예상했는데 반대로 쫀쫀한 느낌의 보습감이 느껴졌어요.
유분기도 조금 있어 수분 부족 지성 피부인 저에겐 봄, 가을, 초겨울에 사용하기 적합할 것 같아요. (여름에 쓰기엔 좀 기름져요..)
속건조 채우기 적당한 유수분을 가지고 있어요.
-트러블X
민감성 피부인데도 여드름, 뾰루지 난 적 없어요.
<단점>
-가격
비싸요. 이 정도 사용감은 이 제품보다 더 저렴한 다른 화장품에서도 볼 수 있어 굳이 계속 사용할 생각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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