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패드

#사용 후기: 1일차, 7일차 비교 -피부타입:복합성 예민 수부지 최근에 다크닝 고민이 있어 화이트닝 패드 샘플링을 신청했는데요. 효과가 있을 지 긴가 민가했지만 검증해 7일간 매일 사용해 보았고, 1일차와 7일차의 피부 상태를 비교해 봤습니당! ##1일차 처음 사용한 날, 기대 반 의심 반으로 패드를 개봉했습니다. 패드는 충분히 적셔져 있었고, 손에 쥐었을 때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시트의 크기는 얼굴 전체를 닦아내기에 충분했고, 패드의 질감은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이 없었습니다. - 향: 향이 강하지 않아 사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 사용감: 첫 사용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상쾌한 느낌이었습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닦아내면서 피로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즉각적인 효과: 사용 직후 거울을 보았을 때, 피부가 한층 환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효과일 수 있으므로, 꾸준히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7일차 일주일간 매일 저녁 세안 후 화이트닝 패드를 사용했습니다. 피부 상태 변화를 꼼꼼히 기록하며 사용했는데, 7일차에 도달했을 때의 변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피부 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 톤이었습니다. 패드를 사용하기 전보다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밝아졌습니다. 잡티와 주근깨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확연히 옅어졌습니다. 특히,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부분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 피부 결: 피부의 결이 더욱 매끄러워졌습니다. 패드를 사용한 후 모공이 깨끗하게 정리된 느낌이 들었고, 이는 피부 표면이 더 고르고 매끈해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 보습 효과: 사용 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되었습니다. 머리 말리면서 붙여놓아도 촉촉함이 유지되었습니다 - 사용의 편리함: 매일 사용하는 것이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패드는 사용하기 간편하고, 다른 스킨케어 제품들과 잘 어울려 추가적인 피부 관리 단계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결론 7일간의 사용 후, 단기적인 사용만으로도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지속적인 사용이 피부 상태를 더욱 개선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특히, 피부 톤과 결을 동시에 개선하는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각자의 피부 타입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사용 전에 패치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민감하고 예민한데 따갑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