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C 글로우 젤리 패드

패드가 완전 젤리 그런건 아닌데 촉감이 젤리같아요 투명한 느낌의 에센스를 듬뿍 머금고 있어서 마르고 나면 그 젤리같던 느낌이 사라지면서 얇은 시트만 남아요 뭔가 미끄덩거리는 느낌의 패드인데 올려두면 시원해서 진정효과도 느낄수 있었습니당 뭔가 미백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원래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면 좀 밝아보이는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은 있어용 패드가 약간 특이하게 반달이라기에 조금 네모에 가까운 반달..? 이어서 눈아래쪽에 맞춰서 붙이기 좋고 패드가 큰편이라 볼에 남는부분 없이 붙이기 좋아용 딱히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그런것도 없어서 무난하게 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