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이 가격이라면 이 정도 용량은 되어야지. 용량 생각하면 가성비가 나쁘진 않음. 써도 써도 안줄어…
펜티뷰티가 리한나의 브랜드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브론저 중 가장 붉은끼가 없는 “브론저”이지 결코 국내의 컨투어 쉐이딩은 아니다.
결론 = 붉음
제품 자체는 스틱 째로 얼굴에 문지를 경우 블렌딩이 꽤 수고스러움. 부드럽고 스무스한 제형은 아니라 버피하듯 압을 줘서 블렌딩 해야함. 그러다보니 베이스가 벗겨질 수 있어서 결국엔 다른 툴에 묻혀 사용해야 블렌딩이 편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