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지금 이대로만
별안간 다시 돌아온 영양제 후기 타임. 일단 급한 영양제부터 구비해둬야 되기에 GNM 칼-마 선택했다. 5월에 또 정신 없을 예정이라 미리미리 꾸준하게 안 먹어두면 몸이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서ㅋㅋ... 그리고... 이미 정신 없음. 흡.
연일 잠 못 자고 이러니까 바로 면역 뚝 떨어지더라. 딱히 속 울렁이거나 그런 게 안 심했고 전에 먹던 것처럼 무난무난하게 몸에 받는 걸로 여겨져 곧 통과시켰다.
알약이 살짝 볼록한데 꿀꺽 삼킬 때 목구멍 긁히는 느낌 없어 괜찮았다. 한 달 정도 섭취한 걸 토대로 국내 제품 중에 이거 괜찮은 것 같다.
가격 또한 과한 부담감 안 주어 또 찾을 수도 있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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