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 광채 앰플

드롭비 앰플 중에서 제일 무거운 제품 같은데 엄청 리치하진 않고 수부지가 환절기에 쓰기 괜찮다 스포이드 관의 3/4정도 덜었을때가 가장 쓰기 좋은 양이었고 이것보다 많으면 기름지고 적으면 건조함 🤔 근데 스포이드 버튼이 그렇게 잘 들지는 않고... 처음에 쓸때는 약간 자극감도 느꼈음 지금은 괜찮지만... 트러플을 쓰고 뒤집어졌다는 후기를 은근 봤는데 대충 알 거 같기도함 재구매의사는 글쎄 굳이 재구매까지 할 제품은 아닌듯하다 그치만 (첫)구매를 고민중이라면 5천원에 한번 사볼만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