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제형 - 앰플형태의 토너라 약간의 우유빛 점성이 있음.
또 솜이 보들보들하고 아침에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세안 후 하나 꺼내서 피부결 정리한 후 두개 더 꺼내서 양 볼에 붙여놓음. 그리고 드라이기하면서 머리 말리다가 떼어내고 로션바르면 딱 피부 온도는 내려가면서 화장이 기가막히게 잘 먹음!
피부결 - 피부가 진짜 촉촉해지고 매끈매끈해지는 경험을 함. 레알 깐달걀 피부가 되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닦토하나봄!!
개인적으로 토너 따로 사고 솜 따로 사서 적시고 피부결 정리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토너패드로 구입해서 냉장고 넣어놓고 아침에 5분정도 피부 팩 해주는게 훨씬 가성비 있고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음
🧡 단점
지성의 경우는 여름에 사용할 때 살짝 주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음! 보습력이 기본으로 받쳐주니까 로션 대신 바로 수분크림이나 아니면 선크림으로 넘어가고 파데 발라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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