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이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살성이 안좋아서 생채기가 생기거나 건조하거나 피곤하면 피날정도로 긁는 편이라 바디로션, 크림을 여름에도 바르는 편이라 회사원님의 아토피 이력을 알기에 믿고 구매했어요.
원래라면 살브크림같이 꾸덕을 사야하지만 저란 사람 무거운거 싫어서 기초도 가벼운걸 여러개바르는걸 선택하기에 비교적 가벼운편이라는 버블에센스로 선택했어요.
버블타입이라 흔들어서 써야하고, 짜고나서 소량 더 나오는건 알고 있었기에 그것은 저한테는 단점이 될수 없었어요.
1. 우선 발림성이 너무나 좋고 가벼워요. 계란 한알 만큼짜서 다리 하나 팔하나 바르기 좋고 끈적임이나 무거운 크림을 발랐다는 느낌이 버블에센스치고는 가벼워요.
2. 가볍지만 촉촉해요. 이 무슨 소리냐 싶겠지만 말그대로에요. 바르고 옷을 입어도 달라붙는게 적거나 없고 가벼우면 수분감이 덜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바르고나서 추가로 뭘 더 발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수분감을 느낄수 있었어요.
하지만 왜 별이 4개냐면 미백부분은 장기전으로 가야하기에 하나 빼긴했어요. 대신 바르고 나면 일시적이긴하지만 피부가 맑아진 느낌이 감돌아요. 꾸준히 바르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 까 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