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 비건 카밍 패드

마치 재생펄프로 만든 휴지같은 브라운 컬러에 인위적이지 않고 원료향인듯한 냄새가 나며 엠보면 없이 플레인면으로만 된 패드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팩토를 하는데 잘 쓰고 있어요ㅎㅎ 원래 패드가 타원형인데 살짝 늘어나는 감이 있어서 부위에 맞춰서 늘려쓸 수 있음. 근데 이게 처음부터 늘려쓰라고 나온 신축성 있는 패드는 아니고 그냥 늘리면 조금 늘어난다 그 정도입니다ㅋㅋ 진짜 쭉쭉 늘어나는 신축성 있는 패드를 찾으신다면 에이솔루션의 아크네 클리어 토너 패드 이거 추천드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