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만큼 효과가 개쩐다
다들 아프다고만 하길래 솔직한 리뷰 적어봅니다!!💓💓💓
전 립플럼퍼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는데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처음에 발견하고 한번 발라봤을때 아프기도 하지만 호올스를 많이 먹던 저는 그렇게 아프진않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왔을때 왜 안샀지.? 하고 2일동안 후회했었습니다🥺ㅜ 그러고 다시 갔을땐 품절이여서 우여곡절하게 앱으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안사서 후회한 포인트는 집에왔는데 쭈굴쭈굴해야할 제 입술이 주름도 사라지고 작아서 콤플렉스였던 입술이 2배로 커져있었어요 거기다가 립스틱을 바른후라서 색이 너무 이쁘게 표현되더라구요 여기서 심장폭행을 당했습니다.. 아프기도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강력해서 감수해야하지않나 싶어요 그리고 오히려 좋은점은 아픈건 잠깐이라서 하루종일 예쁜입술을 가지고 살수 있다는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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