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한 사이즈로, 외형에서 부터 우아함이느껴지는데 파리 감성을 화장품으로 느껴보기는 처음이예요.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쳐로 은은한 향이 나는데요. 사용방법은 손에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흡수 시켜주면되요.
바를때 연고같은 느낌이 나는데 바르고 나면 촉촉하게 느껴졌어요. 하루종일 산뜻하고 매끄러운 느낌도 들었어요.
모공케어 크림 바르고 화장을하면 모공이 덜부각 되는게 느낌이 들었어요.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아침에 보면 모공이 쪼여져있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잠이덜깨서 그렇게 느꼈는가...
평소에 모공 신경 많이 쓰이는데 편하게 바르고 싶으신분, 프랑스 파리 감성을 화장대에 올려놓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품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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