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 비건 카밍 패드

제품은 나쁘지 않으나 불량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씰링지 공정에서 불량이 많은듯해요. 연락도 잘 안되고 답답해요. 겨우 교환해도 질질새는 제품으로 배송오고 포장도 허술해요. 지극히 정상으로 오질 않아요. 같이 산 다른 사람들 제품도 씰링지 불량이어서 뚜껑에도 씰링지 위에도 다 에센스가 줄줄 송글송글 그냥 고여있어요. 확인도 안하시나봐요. 한두명도 아니고 찾아보니 예전에 사신분들 중에서도 이런 상태라 교환하셨는데 하나마나였나보더라구요. 너무 본인들 제품에 무성의해서 비추해요. 솔직히 제품이 진정력 보통에 유수분감 밸런스가 조화로워서 팩해주기 괜찮은 제품인데 피드백이 엉망이라 정말 안타깝네요. 씰링지가 엉망진창이라 새서 오니 사용하기 정말 찝찝하거든요. 케이스포장 상자마저 질질새서 울었는데 이런걸 보완안하고 계속 파시니 실망스러울수밖에 없는...아 그리고 고삼차 때문에 냄새는 호불호 나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정도의 제품력이나 그 이상으로 좋은 제품들 많으니 교환 환불로 스트레스 받기 싫으시면 타사꺼 그래도 궁금하다 제품력은 괜찮다잖아라고 생각되시면 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