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덕에 파티온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잘 맞아서 같은 라인 크림 등등을 잘 쓰고 있습니다. 세안 후 모공이나 각질 정리를 할 정도의 적당한 거침(거칠다는 말이 어울리진 않지만..)과 촉촉 머금은 에센스가 피부결을 잘 정돈할 수 있게 도와줘요! 팩을 해도 될 정도로 패드가 적당해서 누구나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중에 나온 패드들이 굉장히 많고, 이 제품을 쭉 써야겠다는 매력까지는 못 느꼈기에 다음엔 다른 제품을 또 사용해 볼 것 같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