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길고 끝이 많이 상한 타입, 반곱슬
두피에도 사용해도 된다고 했지만 머리카락에만 사용했음
- 용량이 많아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음
- 머리카락에 닿고 문지르는 순간 뜨끈한 열감에 당황했었음
- 하고 안하고가 당장은 차이가 어느정도 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음날 쯤 되면 다시 머리가 엉키기 시작함)
- 바르고 오래 기달려야하는 다른 트리트먼트에 비해 빠른 시간에 사용하고 끝낼 수 있음
-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기는 하지만 차분해지지 않음
- 입구가 미용실의 약처럼 얇고 길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 강한 향기는 없었음 (바를 때만 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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