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틴이들어가서 틴트처럼 안지워지는 립이줄
에스쁘아제품 안좋아해서 올영에서는 그냥 지나치는 매대인데
쎄일때 급 호기심에 손등에 테스트하고
바로 질렀는데
손등발색과 립에 올린거 왤케 느낌이 다름?
4가지색중 하나 더 살라고 눈콩 찜 했었는데
신이 도우셨음
발림성 부드럽고 얇게 발리는데
뭐먹음 가운데가 사라져있음
진짜 이런 립스틱 진짜 올만.
레트로가 대세라지만
묻어나고 지워지는 립스틱을 새로운 제품인냥 민다는 것은 세월을 역행하는거 아님?
하. 이 립은 최초로 한번 바르고
절대안바르는 립스틱이 되었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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