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은 적당한 에센스에 얼굴 전체에 바를때까지 마르지 않아요
촉촉하지만 유분이 돌지 않아요
패드 모양이 접히거나 하지않고 잘 잡혀있어서 그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할때 다른 패드 같은 사용감이여서
어? 이거 다시 써보니까 인생템 될 수도 있겠는데? 했지만 흡수될때 이걸 유분이 있다고 하기에도 없다고 하기에도 어려운 상태가 되버려요
이거 사용하고 메이크업하면 밀릴것 같다라고 느껴지는 패드였고
이 쿠션 사용 후 롬앤 워터쿠션을 사용했어요
이 쿠션 사용하고 한번도 밀림 없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 밀렸어요
저녁에 케어할때 사용하는걸 추천해요
작년 여름에 사용하고 다음날 뾰루지 생겼었는데 지금 사용했을땐 뒤집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개인적으론 열감 있을때 사용 비추)
겨울에 저녁 케어로 사용할 것 같지만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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