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없는 토너패드로 추천!
더운 계절보단 지금같이 추운 겨울이나 가을에 쓰기 딱 좋은 토너패드라고 느꼈어요. 자극도 하나 없고 닦토 할때도 슥슥 문지르는데 지나간 자리가 촉촉하게 마무리되니까 뭔가 다음 단계에 기초랑 화장이 건조하지 않게 발리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순해서 그런지 하나도 자극이 없어서 민감성도 사용 가능하고, 케이스가 리뉴얼 됐는지 팩이 마르지 않게 만든 씰링 같은 것도 좋아요. 뚜껑을 여닫는 케이스에 집게를 보관할 수 있게 만든 것도 굿!!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