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직구나 먹던 걸로 돌아갈까 해요
쉬이 직구를 하지 못하는 이 시점, 국내 영양제들을 찾는다. 이전에 먹던 국내 마그네슘 영양제가 효과가 긴가민가하여 잠깐 바꿔본 건데 그냥, 쏘쏘. 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말로 내뱉을 만한 건 못 느꼈다. 원래 다수 영양제들이 그러하여 그러려니 함. 근데 딱히 속이 편한 마그네슘 제품은 아닌 듯함. 알약 크기가 큰데 직구 영양제로 진즉 단련된 몸이라 그건 괜찮았다ㅋ (알약이 작으면 나도 먹기 편하고 좋겠지만 십분 이해함.) 어쨌든 특별한 이상 없이 평범하고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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