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리뉴얼 되는 아넷사 선크림. 리뉴얼 될 때마다 사용감이 조금씩 더 좋아지고 이번에도 그랬음.
👉아넷사 선크림답게 부드럽게 발림.
👉차단 지수 좋은 선크림 정량으로 바르면 얼굴에 기름막 씌워지는 느낌 나는데(라로슈포제 UVMUNE 플루이드) 아넷사 선크림들은 그런 느낌이 거의 안 듦.
👉 매트한 마무리감
👉 0.25톤 밝아지는 백탁
차단+워터프루프+가성비 일본 선크림 라인업 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임.
(알리 선크림보다 아넷사 선젤이 더 보송하게 마무리 되면서 얼굴에 빠르게 흡수돼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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