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용 후기에요
강도는 5단계까지 조절할수있는데 처음엔 2단계도 따갑다가 익숙해지면 3-4까진 괜찮네요..강하게 한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겨드랑이같이 털이굵고 민감한곳은 화상입으니 조심해야해요
3단계 이상은 해줘야 효과보는거같고 1-2주에 한번씩 하니 확실히 듬성듬성나고 털이얇아져요
근데 조사창이 한가지 사이즈라 손가락, 인중을 하기에는 무리가있어요. 표면에 완전히 닿아야 조사가되어 잘 안돼요
다른것보다 연속조사가 안되는게 털부자에게 정말 큰ㅠ불편ㅠㅠ 한번 조사하고 5초 기다려야하는데 그러면 팔다리하다 하루다갈듯..
가성비 생각하면 정말좋고 교체할때 조사창도 쉽게 따로구매할수잇어 잘쓰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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