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칙스 사용중. 쿠팡에서 두개 묶음 오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함. 정말 20여년만에 립라이너를 써보는 듯. ㅋ 요즘 립라이너는 내 대학생 시절 응답하라 1997 때의 립라이너랑 다른 듯 ㅋ 입술 라인 정리는 맞지만 입술을 또렷보단.. 부드럽고 도톰하게 해주는 효과랄까.. 오버립에 좋다는 리뷰 자주 보이는데 나 역시 그케 살짝 입술 크게 그릴때 쓰는중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많이 남. 심은 몽톡하거 부드럽게 잘 그려지나, 엔잴칙스가 색이 연하다 보니 자속력 짧은 듯 ㅋ 그래도 다른 색도 재구매해 써볼 예정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