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이라 오일같은 느낌 예상했는데 가볍게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고 바르면 모발이 진짜 매끈매끈 부드럽더라고요 손상모가 써도 부드러워요
향은 약간 팬틴 계열의 향처럼 느껴졌는데 좋았어요!
가장 특장점은 역시 개별로 되어있다는 점이었어요 휴대성 좋고 쓰레기 처리하기 편해서 여행 때마다 6개입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근데 이거 처음 써봤을 때가 겨울이었는데 어떻게 뜯는건지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ㅋㅋ 겨울에는 드라이기 이용해서 말랑하게 만들어준 다음 입구 돌려 뜯어주면 되고 여름엔 바로 쓰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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