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 표기가 잘못 되어있는거 같은데 씨솔트가 아니라 슈가인점 말하고 시작합니다.
일단 향은 제니퍼 로페즈에 글로우 바이 제이로랑 똑같은 향이 납니다. 그리고 사용감은 설탕 입자가 조금 굵어서 조금 자극이 있는거 같기는 한데 이 제품이 좀 스크럽이 빽빽히 들어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용할때 물에 흠뻑 젖어서 사용하거나 소량을 골고루 도포하면 크게 엄청 자극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헹구고 난 후 피부가 건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잔여감이 있는 마무리감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난 후 보들보들하니 스크럽의 기능도 잘 소화해 내는 제품이에요.
총평을 하자면 이 용량에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매우 좋은 스크럽이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