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털들아
미루고 미루다 처음 해 본 브라질리언 왁싱..
그때의 수치와 고통은 잊지모태…
3번정도 브왁샵 다니니까 돈이 좀 아깝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셀프로 많이 한다길래 구매 한 제품
아무래도 소중한 곳이니 설명이나 후기 등 많이 참고했고
또 잊지 못해 그 고통..
아파도 본인 스스로가 떼어내야 하니까 시간이 진짜 오래걸렸어요 서툴다 보니까 엄청 깔끔하지도 않고
그래도 가성비 괜찮았고 셀프 하시는 분들은 꼭 영상이나 후기 보시는걸 추천
인그로운헤어 관리 잘 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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