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부드러운 재질의 면으로 되어 있고, 토너액도 촉촉하고 충분하게 머금어져 있어서 뻑뻑하거나 건조한 느낌이 전혀 없어 자극이 적었어요.
-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고 아주 적당한 두께라서, 너무 흐물거리거나 너무 뻣뻣하지 않아요. (구멍이 너무 많아서 잘 휘어지긴 합니다..)
- 재질이나 모양과 두께도 중요하지만 패드에 머금은 토너액이 피부에 잘 맞는지도 정말 중요한데, 이 패드 쓰면서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따갑거나 자극이 느껴진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성분도 저랑 잘 맞고 순하다고 느꼈어요.
- 머금어진 토너액의 제형이 무난하고 좋아요. 너무 끈적이거나 갑갑한 제형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닦토 해주고 나면 적당히 수분감이 채워지면서도 거부감 드는 잔여감은 남지 않는 점이 토너패드로서 아주 훌륭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단점>
- 구멍이 양쪽 면을 다 통과하게 뚫려 있어서, 평평한 면이 없다 보니ㅠㅠ 양쪽 면 다 거칠함이 다소 느껴지는 점이 아쉬웠어요.
- 구멍이 크게 많이 뚫려있다 보니 그만큼 총 단면적이 작아서인지, 한 장을 쓰면 다른 토너 패드 한 장 쓸 때보다 부족한 느낌이네요! 두 장은 써 줘야 다른 패드 한 장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밀착도 전혀 안 되고, 구멍이 너무 많아서 토너팩용으론 사용이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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