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번: 1035393 언더래쉬 뷰러
흠. 이게 뭘까. 일단 사용 목적이 언더래쉬 찝는 용도로 나왔지만 내 아래 속눈썹이 얇고 많지 않아서 그런 건지 뷰러가 잘 되는가 감이 안 오네ㅎ 응당히 해야 할 일 제 소임을 미처 다하지 못하는 느낌이... 해당 소제목에 적은 걸로 천 원짜리 다이소에 보이길래 한번 구매해본 건데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이렇게 부분 뷰러 유목민이 되어가는 건가. 내가 산 것은 위아래 고무가 들어간 형태로 좀 다르긴 하다만 이게 달라서 더 좋으냐 하면은 긴가민가함... 그로 인하여 고무가 눈 주변을 보호해주어 눈이 찔려 아픈 대참사는 없는 장점은 분명 존재함.
설명서에는 제작 과정 되게 신경 썼다는 표시를 막 해놓으셔서ㅜ 괜히 내가 요령이 없어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뷰러가 되긴 한다. 근데 듬성듬성 접히되 쭉쭉 올라가는 느낌보다 완전히 잡혀 올라가진 않는 그런 느낌이라 해야 하나. 그래도 눈앞머리 쪽 위 속눈썹이 짧아 가망이 없나 했는데 그쪽을 잘근잘근 씹어 집중공략했더니 그리 나쁘지 않는? 그치만 엉성한. 약간 번거로움이 따르나 일단 사놨으니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보고 만다.
그나저나 2개월마다 고무를 교체할 것을 권장하더만 문제는 이거 전용 고무 리필이 없단 말이지. 다이소에 따로 팔면 좋으려만 그것도 아니야. 그러면 결국 천 원 새것으로 매번 다시 사라는 건가...ㅋㅋㅋ 저는 이만 마치며,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몇 달 전에 사서 아직도 강제 묵혀두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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