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글로시 선 제품은 아쿠아세라마이드와 휘슬러 빙하수 함유로
수분 방어막을 씌운 것처럼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 효과가 있고
촉촉한 수분 광채가 나서 피부결이 좋아보였어요
옅은 핑크색을 띄고 있는데 핑크빛 톤업 기능이 있어서
칙칙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케어가 가능하더라구요
요즘엔 파데프리 메이크업도 많이 하다보니까 톤업 기능을
찾게 되는데 그런 니즈를 맞춰주는 제품이라 좋더라구요
산호초 백화현상을 일어나게 하는 유해성분을 제외한 선크림이라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한번의 세안으로 쉽게 지워지는 이지워셔블 선크림으로
덜 씻겨서 미끌리거나 2중 세안 하지 않아도 돼요
피부에 자극이 없었고 눈시림도 없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선크림은 외출 후에도 2-3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촉촉하게 발리기 때문에 덧바르기도 좋았어요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PCR 튜브와 플리스틱을 사용해서
환경도 생각하는 나이팅게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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