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괜찮은 립스틱 발견
[12호 뉘 앵콜그루]
22호 여쿨 추정 엄마 선물로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 후 구매 했어요 샤넬에선 더이상 구매할게 없고 다른 브랜드 보다가 신상이라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촉촉한거 싫다, 매트한거 싫다 하시는 엄마가 만족하신 제형이었습니다.
속은 촉촉하면서 번들거리지 않고 고발색에 밀착력도 좋은?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라인보다 약간 매트)수정화장 잘 안하는 엄마인데 만족한다고 하셔요
여쿨은 로드샵이 스펙트럼이 넓은데 백화점에서 골라야한다는 조건에서 어렵게 고른 여쿨컬러로 차분한 라벤더핑크로 쿨쿨하지 않고 차분하면서 피부톤과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차분 핑크(브러쉬로 바르심)
입생 로고 빼면 패키지가 플라스틱 스러운게 영... 애매하지만 블랙-골드 조합으로 멀리서보면 무난하게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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