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여드름 극 심했을적 잘 바르고 다녔던 제품. 붉은기가 심한 피부에는 오히려 잿빛 비비여도 중화되어 얼굴이 화사하게 보이긴 했음. 한스킨 비비 종류가 꽤 많았었는데 핑크비비라고 했던 비비도 한스킨에서 나왔어서 발라봤었고 이 슈퍼 매직 비비크림도 유명해서 비비크림으로만 연명했던 적이 많았음. 같은 라인으로 나온 한스킨 팩트로 비비 고정해서 다녔었는데 비비를 얇게 바르고 팩트로 살짝 두드리면 고정이 나쁘지않았던 기억. 추억의 비비였고 잘 사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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