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헌터!
대야에 2캡 타서 희석해서 새수하듯 닦아주면 되서 사용이 정말 간편해서 매일 써도 귀찮지가 않아요.
그리고 씼는 동안 즉각적으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을 받을수있고 씼고 나면 피부가 뽀송뽀송 부들부들 해저서 진짜 기분 좋아요.
피부에 좋을거같은 티트리같은 허브향도 시원해서 좋고요.
쓰기시작한지 한달 다 되가는데 입주변에 생긴 오돌토돌이 많이 가라앉은거 같아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에게는 잘 맞는지 정말 대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용량이 너무 작고 용량대비 가격이 있다는거에요. 제품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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