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수분 공급도 잘되고 토너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패드가 커서 양볼에 올려두면 광대 나비존 등 딱 건조한 부분에 수분팩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급하게 수분 공급하고 싶을 때 올리두기도 좋아요. 에센스도 진자 많아서 지금 거의 80%정도 사용했는데도 남아있는 에센스 양도 많아서 마를 걱정도 없어요.
촉촉하게 수분공급도 해주고 오일감은 적으면서 딱 제기능을 하는 느낌입니다. 엠보싱면은 없지만 아침에 결정돈해주기 좋아서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에요. 진짜 부드럽게 닦여서 자극도 없는 것 같아서 좋네요.
통 안에 집게가 내장되어 있엇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제 꺼는 집게가 자꾸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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