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으로 되어있고 한입에 삼키기엔 양도 좀 많아서 먹기에 불편함이 조금있음. 처음 대장사랑 접했을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변 너무 잘봐서) 거의 이거 없으면 삶을 살아갈수없을정도로 의존하기까지 함..
지금도 먹고있긴한데 예전처럼 꾸준히는 못먹고 (가격압박)..좀 과식해서 속 더부룩하다 할때 한개씩 먹어줌.
이것도 내성이 생기는건가 싶은게 옛날엔 먹어주면 그래도 금방금방 배출했던거같은데 요즘엔 몇일 내내 꼬박 먹어줘도 영 소식이 없음.. 이제 그만먹어야하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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