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밤 같은 립스틱
🧳코로나 터지기 바로 전에 일본 돈키호테에서 쓸어
온 제품 중 하나 였어요. 투명한 크리스탈 금펄 박힌 립스틱
안에 심지 같이 색이 있어요.여러색을 집어 왔는데
나머진 조금 씩 써서 전에 다 버리고
🧳BE360 은 뜯지 않은채 있어서 써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물먹 느낌이 나는 립스틱이에요.
물먹 베이지 색을 촉촉히 표현 할 수 있어요.
🧳부들 촉촉 하게 발리구요. 건조 하지도 각질 부각도
없어요. 그때 처음 샀을 때 기억도 신박한 느낌이었는데
지금 다시 꺼내써도 신박 하네요.
물먹 느낌 좋아요
🧳솔직히 립스틱이라기 보다 립밤이라고 생각 해야
여러모로 실망이 없을 제품이에요. 발색도 투명한
느낌에 살짝 컬러가 더해진 느낌이고 지속력도
일반 립스틱에 비해..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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