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성비 떨어지는..평범한
1. 듣보잡..브랜드인데..48000원이나 한다고 해서..깜놀..
인터넷서치해보니..이리저리 할인받으니..거의 36000원에 구입가능..할 것같다
그래도 비싸다...뭔가 톰포드 포장 카피같은 스멜은 난다..
본품은 보고 사자..
2. 테스트 발라볼 수 있는 매장 찾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코시국..테스터 해보기도 힘들어서 미리 테스트 가능한지 전화 돌리는데..
이렇게 까지 하면서 이걸 사야하나 이런생각이..
그래..그래도 난.. 화장품에 미친 코덕이니까..이게 유일한 취미니까..
3. 테스트해보고..살까 말까 3일고민..
미스트 색상으로 구매..워낙 딸기우유같은 바르나 마나한 색상을 좋아하는지라..
색상은 맘에 들어요 특히 맥의 새틴 립스틱인 Myth와 함께 쓰면..정말 좋아하는 색상이 만들어져요 ㅋㅋㅋ
Myth 와 Mist의 조화..
4. 언박싱후..2주 사용...
제품과 내 입술의 궁합이 잘 안맞을 때 일어나는 전형적인 현상인..각질 서치..ㅠㅠ
지속력 별로 (원래 이런 제품들이 그러니까 그려려니 하지만..이 가격이면 헤라..입생같이 오래가는 것도 있음)
..향도 그냥저냥..평범함..
유리알 광택인지는 모르겠지만 글로시함은 좋아요
하지만 가격대비.. 정말 큰 기대는 금물
2만원 정도 였으면 좋았을 가격
색상만 톰포드..
전혀 제형이 남 다르지 않은..플라스틱재질..
정가 48000원 짜리 같은..그런 고급진 느낌적 느낌은 제품력에서도 플라스틱 케이스에서도 느껴지지 않아요..
5. 차라리..역대 망작이라 평한 나스 립밤이 더 나아요.
6. 그나마..순삭..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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