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로 나와 함께 가자♡
기미때문에 햇빛공포증이 더욱 심해져서 파운데이션베이스에도 차단기능있는 제품으로 모조리 바꿈.
40미리 작은 사이즈를 써보고 100미리 사이즈 구매해서 사용중.
징크옥사이드성분위주의 무기자차선호. 하지만 징크옥사이드의 백탁현상과 건조해지는 성질때문인지 괜찮은 베이스찾기가 굉장히 힘들어서 티타늄디옥사이드성분위주인 이아이로 선택.
확실히 무기자차임에도 촉촉해서 파운데이션이 뜨거나 밀리지않음.(거의 100원짜리 동전크기이상 바르고 있음.)
아주 간혹 피부상태 않좋을땐 않좋은부분(ex.트러블부위)만 뜨긴함.
3ce제품을 먼저 사용해보고 구매한건데 3ce제품이 더 촉촉한 액체같고, 발릴때도 액체같이 발려서 난 조금 어색했음.
반면 디어달리아제품은 뭔가 피부가 쫀쫀해지는 기분이고, 백탁도 심하지않아서 파운데이션의 색상에도 크게 영향을 주지않고, 현재 쓰고있는 헤라, 바닐라코, 입생올아워와도 괜찮은 궁합을 보여주어서 당분간 선베이스를 바꿀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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