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가했으면 하는 머리카락은 안늘고 헤어라인위주로 잔머리만 무성해졌는데 약간 탈모느낌같고 아무래도 이잔머리라 애매하게 비어있는 느낌을 줘서 헤어라인채우는 제품을 자주 애용하는 친구들에게 발품팔아 추천받은 제품!!!
확실히 제니하우스 이름값을 하는건지 자연스럽게 헤어라인이 채워지기는 하나, 초심자들이 사용하기엔 브러쉬가 너무 탄탄빳빳한 느낌이라 양조절에서부터 조금 힘듦. 나또한 지금은 적응해서 양조절도 쉽고 오히려 탄탄빳빳해서 좋지만 처음 쓸때는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많았음
헤어라인제품 처음쓰는 분들에겐 제니하우스보단 마몽드팡팡이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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