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뭣 모르고 사용해서 부작용났던거 빼고는 완전 대만족! (제 잘못입니다 ㅋㅋ) 진짜 극소량 (쌀알만큼)으로 격일 사용했어야 했는데, 과한 욕심에 콩알크기 만큼 짜서 매일 썼어요 ㅋㅋ 그랬더니 피부 다 뒤집어지고 화상입은것처럼 막 까지고.. 한동안 진짜 고생했었네요.. 그 이후로는 정량 잘 지키고 해서 부작용 없었구요~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고가의 가격이라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워낙 소량씩 사용해서 지금 한통으로 1년째 사용중인걸 감안하면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효과가 진짜 좋거든요! 요즘 피부가 깐달걀같아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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