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할지 5점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장점이 많은거 같아 5점했어요
단점은 사실...굉장히 오일리한 느낌이라는 거에요ㅜㅜ
그래서 지성이 쓰기에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여름엔 좀 그랬지만 환절기가 되서 건조해지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레티노이드 성분이 5프로나 되지만 다른 레티놀 제품에 비해 자극이 적고 피부가 뒤집어 지지 않네요
디페린이나 레티놀 성분 있는 앰플들을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저는 적응되어있는 상태이긴하나 그래도 다른건 자극감이 있었는데
이거는 없어요ㅎㅎ
레티놀에 적응 안되신분은 레티노이드 2프로부터 시작하시길...
아무래도 레티놀 계열이다보니 밤에만 사용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피부에 탄력생긴 느낌이라해야하나 결이 좋아보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여튼 딱 좋아보입니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느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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