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성 파우더로 추천 펄감이 예뻐요
수분 부족형 건성
19호
베스트 타입 ꔛ 겨쿨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003 밀키 바이올렛
스노우화이트를 처음에 사고 나중에 밀키 바이올렛을 샀는데 노란기 화사하게 밝혀주기 좋은 컬러
스노우화이트보다 좀 더 화사하게 올라가는데 내 얼굴 톤에선 보라색이 안보이고 하얘지기만 했다
005 스노우화이트
얇게 발려서 완전 흰색의 파우더지만 아무리 덧발라도 밀가루 바른것처럼은 하얘지지 않는다 살짝 화사해지는 정도여서 데일리로 바를 수 있음
사용감은 입자가 고와서 잘 부서질 것 같다
벌써 몇번 쓸지도 않았는데 찍힘이 여러군데 보임
펄이 들어간 타입이라 바르면 살짝 광이도는데 펄이 크지 않아서 은은하니 예쁘다
가루날림은 조금 있지만 뽀송함을 잘 잡아줘서 나쁘지 않음 건성도 충분히 건조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가 아닐까 싶다
펄이 들어간 파우더는 지금까지 아멜리랑 투쿨포스쿨 써봤는데
뽀송함은 아멜리<투쿨포스쿨 이고,
펄입자로 인한 피부효현 아멜리>투쿨포스쿨이다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듯 개인적으론 뽀송함을 더 잘 잡아주고 블러처리가 확실한 투쿨이 취향이다
건성피부는 입자가 더 고와서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얹혀지는 느낌의 아멜리를 더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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