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감 너무 예쁜데 더럽게 무너짐
➼ 컴피모브
➼ 피부타입: 가을뮤트 22호
'색감, 묻어남 없는 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맨날 쓰고 싶은데 지속력 똥+더럽게 무너져서 잠깐 나갈 때만 씀
📌원래 내 입술같이 자연스러운 발색
얇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 됨.
첫 발색 느낌은 정말 원래 내 입술 색감이 이런 색감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돼서 너무 예쁨.
📌차분하고 무드있는 쿨 뮤트 핑크 색감
은근 찾아보기 힘든 차분하고 약간 딥한 포도빛 뮤트 컬러..
가을뮤트 기준 채도 명도가 다 낮아서 잘 어울렸음.
쿨에 가까운 핑크 색감이지만 적당히 퍼스널 컬러가 중간에 걸쳐있으면 충분히 소화가능
📌답답한 느낌 전혀 없음
아무것도 안 바른 듯 가벼움. 생얼 느낌 낼 때 쓰기 딱 좋음
📌묻어남 없음
진짜로 묻어남이 전혀 없음. 마스크에 갖다 비벼도 안 묻어남.
📌첫발색이랑 픽싱 후 색감 다름
첫 발색은 저채도 저명도의 뮤트-한 색감이었는데 시간 지날 수록 뻘겋게 올라와서 보라섞인 자주빛 컬러감이 엄청 찐해짐.. 수정화장해도 처음 느낌 안 나오고, 덧바를 수록 색감이 더 진해짐
📌지속력 똥, 진짜 더럽게 무너짐
픽싱력이 뛰어난데.. 금새 첫 발색 느낌 다 사라지고 요플레현상+하얗게 뜸+주름부각 전부 올라오면서 입술이 진짜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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